서재쌓기8 2023 서재쌓기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슬픔의 방문.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루. 2023. 1. 17. 2022 서재쌓기 소박하고 근사하게. 집, 사람. 마음이 하는 일. 비건 베이킹.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읽는 생활. 2022. 2. 11. 2021 서재쌓기 한 몸의 시간. 바닷가 탄광 마을. 바다 레시피.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그 좋았던 시간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어린이라는 세계.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태도의 말들. 행복의 가격. 무라카미 T. 바다, 바닷가에서. 달까지 가자. 행복한, 가. 베개를 베다. 박완서. 밝은 밤. 쓰고 달콤한 직업.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일기 日記.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작별하지 않는다.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2021. 1. 6. 2020 서재쌓기 여행할 땐, 책. 빙하 맛의 사과. 지구에서 한아뿐. 빛의 과거. 우리만 아는 농담. 디디의 우산.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아무튼 떡볶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아무튼 메모. -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아무튼 여름.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말하기를 말하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여름의 빌라. 붕대감기. 서울 아가씨 화이팅.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오래 준비해온 대답.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시선으로부터, 40일간의 남미 일주. 시와 산책.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2020. 1. 3. 2019 서재쌓기 소설을 쓰고 싶다면.손때 묻은 나의 부엌.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연인.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여전히 카미노를 걷는다. 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친해하고, 친애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행의 이유.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다녀올게 : 바닷마을 다이어리 9.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Tripful 트립풀 하와이. -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디센던트.아무튼 택시.우주로 간 김땅콩.구움과자. 아무튼 예능.하와이하다.온전히 나답게.일의 기쁨과 슬픔. 2019. 7. 31. 2018 서재쌓기 잘 먹고 갑니다. 브루클린. 홀딩, 턴. 차의 기분. 밤의 발코니.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세 PD의 미식기행, 목포. 일본맛집산책.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뭐 먹지? 오로지 일본의 맛.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하루의 취향. 제가 이 여자랑 결혼을 한 번 해봤는데요.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우리, 아이 없이 살자. 잘돼가? 무엇이든.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언젠가, 아마도.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 독립 생활자들.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사랑의 잔상들.문장수집생활. 2018. 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