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앞두고

from 모퉁이다방 2014/08/21 23:34

 

   비가 띄엄띄엄, 아주 많이 온다. 이 비들이 그치면 가을이 오겠지. 가을이 오는 줄도 모르고 주문했던 여름 옷이 어제 도착했다. 배송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이렇게 가을이 금새 올 줄은 몰랐다. 처서를 앞두고, 올 여름 나와 함께 해 준 수많은 맥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함께 마셔준 소중한 사람들에게도.고마웠어. 덕분에 우울했던 여름 잘 견딜 수 있었어. 내년 여름에 또 보자. 아, 맞다. 가을에도 보자. 하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goldsoul.tistory.com/trackback/906 관련글 쓰기

  1. Y 2014/08/22 2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병따개 대박! 어디서 난 거야?
    프로즌나마가 사진은 제일 잘 받네! ㅎㅎ
    좀 더 쌀쌀해지면 나가사키짬뽕이랑 교자 먹으러 또 가자!

    •  address  modify / delete 2014/08/23 09:50 BlogIcon GoldSoul

      이쁘죠? 옛날에 홋카이도 갔을 때 삿포로에서 사온 거예요. 볼때마다 완전 뿌듯해요. 헤헤-
      좋아요 좋아요! 그땐 프로즌은 먹지 말아요. 너무 비쌈 ㅠ
      아, 놀라웠던 교자맛 생각난다.

  2. BlogIcon wonjakga 2014/08/24 1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맥주맥주~~
    처서가 지났지만, 오늘도 주말 출근! 아하하 신나라.
    본격 가을이 오면 이 생활도 끝나기를.
    이번 여름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억울해서 영화를 보러 가려구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  address  modify / delete 2014/08/24 19:40 BlogIcon GoldSoul

      맞다! 어제가 처서였구나. 맞다맞다. 깜빡하고 있었어요. 나는 혼자 경주 여행 중이에요. 오늘 내려와서 혼자 걷고 혼자 밥 먹다가 웃긴 일이 있었어요. 다음주까지 있다가 가요. 왠지 올라가면 서울은 가을이 훌쩍 다가와 있을 것 같아요. 앗! 경주는 비오기 시작. 좋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