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기억'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24 영화처럼 2024.03.08
  2. 2024 서재쌓기 2024.03.08
  3. 2023 영화처럼 2023.03.03
  4. 2023 서재쌓기 2023.01.17
  5. 2022 서재쌓기 2022.02.11
  6. 2022 영화처럼 2022.01.05
  7. 2021 영화처럼 2021.01.27
  8. 2021 서재쌓기 2021.01.06
  9. 2020 영화처럼 2 2020.01.15
  10. 2020 서재쌓기 2020.01.03

2024 영화처럼

from 기억의기억 2024. 3. 8. 16:21

 

 

믿을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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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24. 3.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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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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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화처럼

from 기억의기억 2023. 3. 3. 16:3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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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23. 1. 17. 16:21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슬픔의 방문.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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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22. 2. 11. 10:50

 

 

 

소박하고 근사하게.

집, 사람.

 

 

 

마음이 하는 일.

 

비건 베이킹.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읽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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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화처럼

from 기억의기억 2022. 1. 5. 00:17

 

파리로 가는 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브로커.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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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화처럼

from 기억의기억 2021. 1. 27. 21:30

 

조제.

워 위드 그랜파.

 

42.

소울.

 

세자매.

미나리.

애프터매스.

 

스토어웨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이.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노매드랜드.

 

 

선술집 바가지.

렛다운.

라이브.

 

루카.

 

보살핌의 정석.

 

조용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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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21. 1. 6. 13:58

 

한 몸의 시간.

바닷가 탄광 마을.

바다 레시피.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그 좋았던 시간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어린이라는 세계.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태도의 말들.

 

행복의 가격.

무라카미 T.

바다, 바닷가에서.

 

달까지 가자.

 

 

행복한, 가.

베개를 베다.

박완서.

밝은 밤.

 

쓰고 달콤한 직업.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일기 日記.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작별하지 않는다.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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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화처럼

from 기억의기억 2020. 1. 15. 14:41

 

두 교황.
5 to 7.

영주.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히트맨.

벌새.

컨테이젼.

 

작은 아씨들.

청년경찰.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해치지 않아.

포드 vs 페라리.

히트.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더 원 아이 러브.

인비저블맨.

 

조디악.
그날, 바다.

썸원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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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

빅 리틀 라이즈 시즌 1.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

인스턴트 패밀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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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20. 1. 3. 09:36

 

여행할 땐, 책.

빙하 맛의 사과.

지구에서 한아뿐.

 

빛의 과거.

우리만 아는 농담.

 

디디의 우산.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아무튼 떡볶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아무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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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아무튼 여름.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말하기를 말하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여름의 빌라.

 

붕대감기.

 

서울 아가씨 화이팅.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오래 준비해온 대답.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시선으로부터,

40일간의 남미 일주.

시와 산책.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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