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2017.12.02 14:18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odify / delete 2017.12.03 21:20 신고 BlogIcon GoldSoul

      헤헤- 맛있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꼭 달달했음 좋겠다.
      목감기에 좋대요. 감기 걸렸을 때 마셔보아요.
      맞아요. 12월의 일은 나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혜진씨의 용기도 꼭 담아뒀다가 힘을 낼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엽서. 나도 또 보내고.
      혜진씨도 내게 늘 많은 걸 주는데, 나의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

  1. 2017.10.01 22:32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 2017.09.14 13:49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odify / delete 2017.09.17 21:56 신고 BlogIcon GoldSoul

      제가 최근에 들은 라디오에서 노래하는 오지은 씨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소설도 많이 읽지만 에세이를 더 많이 읽고, 좋아한다구요.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데, 에세이를 보면 그게 보이니까. 저는 소설편식자였는데, 얼마 전부터 에세이를 많이 읽고 있거든요. 그 방송을 보고 아, 싶었어요. 내가 남들 사는 걸 궁금해하니깐,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남들은 어떻게 살아 나가고 있는지 궁금하니까, 이런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구나, 깨달았어요.
      겨울나그네님이 남겨주시는 댓글들을 보며 겨울나그네님의 생활을 생각해보게 되요. 이 댓글도 그러네요. 겨울나그네님의 생활도, 그 후배님의 생활도 그려보게 되네요. 에세이 같은 댓글 감사해요. 그 후배님에게 좋은 일이 곧 생기면 좋겠네요-

  1. 2017.08.17 17:50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odify / delete 2017.08.17 23:07 신고 BlogIcon GoldSoul

      아, 닉네임이 겨울나그네셔서 순간 엄청 서늘해진 느낌이에요. 조금씩 변하고는 있지만, 제가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 반갑습니다아. 유혹을 자주 뿌리쳐주세요. 반갑게 인사 나누며 지내요- 투다리에 대한 겨울나그네님의 생각은 역시 번창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사는 동네에 딱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투다리에서 김치우동과 깻잎말이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헤헤-

  1. Lina 2017.06.25 21:51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비밀댓글을 읽을 수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제긴 티스토리 유저가 아니었다는걸...ㅡㅡ..)
    그래서 엽서를 보내드릴 수가 없었네요.ㅜㅠ

    blueskywing@naver.com 로 번거롭지만 주소를 메일 보내주시면 진짜 보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앗. 무엇보다 지금의 여행에 충실하시길^^♡
    여행 멋집니다. 늘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  modify / delete 2017.06.26 01:23 신고 BlogIcon GoldSoul

      아아, 그렇죠? 저도 비밀댓글에 그렇게 남기긴 했는데.
      네,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천천히, 좋은 날 보내주셔요. :-)
      아, 혼자라 외롭기도 하지만 출근을 안해도 되잖아, 라고 생각하니 지금 이 시간이 무척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1. Lina 2017.05.28 11:24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히히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권 읽는대도 엄청난 시간이...ㅎㅎㅎ
    지난번 택배쪽으론 주소가 없어서요.
    주소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작은 엽서 띄우겠습니다.
    감사해요!!

  1. 2017.05.05 19:04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odify / delete 2017.05.06 22:33 신고 BlogIcon GoldSoul

      그럼요, 소라씨.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죠?
      와, 그 사이 결혼도 했다니요. 와와, 축하드려요! 좋은 일이 많았네요. 다행이다-
      저는 이곳에 올리는 것처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헤헤- 저는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뭔가 변해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좀더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 좋겠어요. :)
      자주 와서 남겨주세요. 간만에, 너무 반가워요, 소라씨!

  1. Lina 2017.03.12 09:40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하핫 어제 회사로 도착했는데
    오늘 출근 하는 날이어서 (당직) 방금 열어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전 웃긴게 노랗게 바랜 책만 보면 너무 좋더라구요.
    괜히 책 속에 코박고 냄새까지 맡았습니다.

    보내주신 차도 잘마시겠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엽서도 보낼게요.
    출근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 오혜진 2016.12.21 23:33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금령씨~
    내가 뭐 하나 보냈는데...
    내일이나 모레, 경비실에 들러줘요~

    비가 많이 오는 밤이어요.
    날은 꼭 봄처럼 따뜻해가지고서는...
    봄비 내리는 밤이 그립게...

    빗소리 음악 삼아
    좋은 밤 보내요~~

    •  modify / delete 2016.12.22 22:40 신고 BlogIcon GoldSoul

      으아, 뭐예요. 감동스럽게- 뭘 보낸 거예요.
      잘 받을게요. :)
      비 오고나니깐 확 추워졌어요.
      잘 지내고 있죠? 집에도 돌아온 거죠?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요. 택배 받고 연락할게요! 미리 고마워요-

    •  modify / delete 2016.12.27 21:55 신고 BlogIcon GoldSoul

      혜진씨, 뭘 이렇게 많이 보냈어요.
      너무 고마워서,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특히 맥주 마그네틱이 역시 쏙-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맞춤 선물이라니.
      달력도, 에코백도, 책갈피도, 차도 모두모두 잘 쓰고 잘 먹을게요.
      아, 내게 이런 친구가 와주다니. 고맙습니다아. :)
      곧 손글씨로 소식 전할게요.
      이르지만, 혜진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듬뿍듬뿍-

  1. 오혜진 2016.11.08 16:33 신고  modify / delete / reply

    그랬구나.
    금령씨 포스팅을 읽는데 뭔가 느껴졌었어요.
    늘 좋은 날만 있기는 힘든 것 같아요.
    힘든 날, 우울한 날도 보내고 그냥그런 날들도 보내고.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 주변에 많으니 힘을 내어요.

    벨기에 갔을 때
    2,000가지 종류의 맥주를 판다는 곳에 가봤어요.
    벨기에가 소매치기도 많고 위험하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동행들을 구해서 같이 갔었는데, 동행들과 함께 15종류의 맥주를 먹어봤었어요. 대부분의 맥주가 맛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기네스의 맛이 최고! 한국에서 먹던 기네스와 백퍼센트 다른 맛(이라고 일행이 그랬어요 ㅋㅋㅋ). 나는 호가든도 엄청 맛있었는데.
    혼자서 레스토랑에 가서 홍합찜을 시키고 호가든을 두잔이나 마셨다니까요. 엽서에도 썼나? 여행하면서 늘어난 것은 주량이라고 ㅋㅋㅋ
    벨기에에서 작은 맥주병 여러개가 모여있는 자석을 하나 샀는데(금령씨 생각나서), 곧 보낼게요 ㅋㅋㅋ

    마이엔펠트라는 하이디 마을에서는 아침에 우체국에 들러 엽서를 보내고 산책하는데 비가 내렸어요.
    스위스에서는 자국내 소비를 위한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그 지역도 그랬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아침에 카페에 들어가 와인을 한잔 시켰는데 거기의 와인 한잔은 우리의 한잔과 개념이 다른(삼각 플라스크 같은 곳에 와인을 가득 따라서 따로 줘요 ㅋㅋㅋ), 그 와인을 마시고 알딸딸해져서, 사실은 기차시간이 있어서 시간 맞춰 일어났어야 했는데 못일어나서 ㅋㅋ 기차시간도 늦추고.

    암스테르담에서는 또 하이네켄이 엄청 맛있었고.
    연예인도 봤다니까요(내 눈에는 분명 그녀였어요, 제주도의 그녀).

    금령씨
    EBS 에서 했던 다큐
    '김연수의 열하일기' 혹시 봤어요?
    나 한국 오자마자 그거 다운 받아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계속 여행하는 느낌이었다니까요.
    혹시 봤으면 금령씨는 어땠나 궁금도 하고
    안봤으면 다운받아 봐요~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삼척여행 포스팅 보다가
    손예진 배용준의 영화
    그거 다시 다운받아 보고 싶어졌어요.
    삼척이 의외로 좋죠~~
    나는 강릉에 있는 '버드나무 브루어리'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수제맥주를 파는 카페래요.

    날이 부쩍 추워졌어요.
    기운을 내고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길.

    다음에 또 글 남길게요~~

    •  modify / delete 2016.11.08 23:25 신고 BlogIcon GoldSoul

      고마워요, 혜진씨. 힘내고 있어요. 이상하게 이번주부터 힘이 나서, 더 힘을 내보자 하고 있어요! 아자아자! :)

      이천가지 @.@ 맙소사!
      기네스에 대해서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마시는 기네스는 기네스도 아니라는. 엉엉- 언젠가 직접 마셔볼테다!
      홍합찜, 맥주, 엽서, 와인, 제주도 그녀! 여행은 역시 좋으네요. 혜진씨의 여행을 상상만 해도. (자석 고마워요! 헤헤- 기다리고 있어야지. 나도 예전에 사둔 조그만 선물을 찾아냈어요!) 여행에서 친구도 많이 만들었어요? 스페인은 왜 가지 않았어요? (이 얘긴 나한테 안해준 거 맞죠?) 궁금한 게 많다!

      김연수 여행기는 아직 못 봤는데, 여유있게 보려고. 앞부분만 진짜 조금 봤어요. 거기에 좋은 문장이 있었는데, 여행을 갔다와서의 나에 대한. 지금의 혜진씨네요. :) 이번 주말에 볼 수 있음 봐야겠다! 보고 얘기나눠요-

      저는 요즘 맥주를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부산 광안리에 브루어리가 쭉 생겼대요. 그래서 한 브루어리에 들어가서 한 잔 마시고, 바닷가를 막 걸고, 또 다른 브루어리에 들어가서, 또 한 잔 마시고, 또 막 바닷가를 걸고, 그러면 환상적이라는 얘길 들었어요. 언젠가 꼭 가볼려구요. 강릉 브루어리도 궁금하다. :)

      춥죠? 진짜 확 추워져버렸어요. 벌써 겨울인가. 그래도 아직 가을이었음 좋겠어요. 겨울이 벌써 오면 올해가 진짜 다 간 거 같은 느낌이라서. 흑흑-

      암튼 힘내고 있어요! 혜진씨도 힘이요! 이미 힘이 마구마구 넘치고 있는 것 같지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