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10 견딜 수 없네 견딜 수 없네 정현종 - - - - - 오늘같이 흐린 날 가만히 읊조리면 마음이 아득해진다. 견딜 수 없기에 견디고 있는 역설적인 세상과 시어들. 2007. 9. 4. 편지 편지 김남조 - 오늘같은 날, 종일 비가 내리고 종일 라디오를 듣는 오늘같은 날엔, 시 한 구절이 내 마음 한 구석을 찌릿하게 만들어 주곤 한다. 오늘같은 날. 2007. 7. 19. 배추 절이기 배추 절이기 김태정 2007. 6. 8.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 파블로 네루다 2007. 6.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