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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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재쌓기기억의기억 2019. 7. 31. 00:53
소설을 쓰고 싶다면.손때 묻은 나의 부엌.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연인.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여전히 카미노를 걷는다. 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친해하고, 친애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행의 이유.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다녀올게 : 바닷마을 다이어리 9.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Tripful 트립풀 하와이. -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디센던트.아무튼 택시.우주로 간 김땅콩.구움과자. 아무튼 예능.하와이하다.온전히 나답게.일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