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가1 라비앙 로즈 -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는 두 가지를 위한 영화예요. 에디트 삐아르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과 영화 속에서 에디트를 연기한 배우 마리온 꼬띨라르요. 저는 정말 두 가지에서 소름이 바짝 돋아서 영화를 보는데 자꾸 눈물이 쏟아졌어요. 우선 영화 는 에디트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 이 곡을 위해서 존재하는 영화예요. 영화의 마지막에 에디트는 도저히 몸 상태가 악화되어 무대에 오르지 못할 지경이 되어서도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오직 노래를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섭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불러요. 나는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요. 정말 과거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요. 다시 시작할 거라면서요. 당신과 함께라면요. 에.. 2007.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