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Notice
Taglog
Medialog
Localog
Guestbook
Admin
Write
생일전야
from
모퉁이다방
2010. 5. 26. 22:27
맥주 한 잔 아니할 수 없다.
서른 하나.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었다.
소녀로 사는 것은 얼마나 쓸쓸한 일인가.
이런 문장.
봄이고, 요즘 편안하다.
자리를 옮겼다. 내일부터 새자리다.
오월을 잘 마무리해야지.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404)
기억의기억
(49)
모퉁이다방
(450)
극장에가다
(257)
서재를쌓다
(341)
무대를보다
(45)
티비를보다
(66)
여행을가다
(169)
음악을듣다
(27)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
Link
작은서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