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땐, 책.
빙하 맛의 사과.
지구에서 한아뿐.
빛의 과거.
우리만 아는 농담.
디디의 우산.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아무튼 떡볶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아무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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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아무튼 여름.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말하기를 말하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여름의 빌라.
붕대감기.
서울 아가씨 화이팅.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오래 준비해온 대답.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시선으로부터,
40일간의 남미 일주.
시와 산책.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