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다방 2013년 5월 19일의 하늘 by GoldSoul 2013. 5. 19. 오늘 한 일. - 아침에 일어나 대패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워 먹었다. - 길을 걷다가 싱싱한 바실 화분을 샀다. - 권여선의 소설집을 다 읽었다. 연휴가 끝났다. 흑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이천십삼년의 추석 유월의 마지막 불금 새벽 세시, 바람이 붑니다 토요일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