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다방 생일전야 by GoldSoul 2010. 5. 26. 맥주 한 잔 아니할 수 없다. 서른 하나.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었다. 소녀로 사는 것은 얼마나 쓸쓸한 일인가. 이런 문장. 봄이고, 요즘 편안하다. 자리를 옮겼다. 내일부터 새자리다. 오월을 잘 마무리해야지.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겨울이 왔다 여름 휴가 중 일요일의 일기 이천십년, 봄, 그리고 주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