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베스

from 여행을가다 2017.06.30 07:45


   밀린 일기는 꼭 쓸 것이다. 메모하지 않고, 사진으로만 남겨두고 있어 세세한 기억들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기록해야 한다. 이미 쓴 일기의 오타도 수정할 것이다. 오늘은 친구와 동생에게 외롭다고 징징댔는데, 친구는 이곳에서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를 다운받아 보내준다고 했고, 동생은 이런 글귀를 보내줬다. 혼자 살기 : 약간의 외로움을 지불하고 완전한 자유를 얻다.



  1. 2017.06.30 15: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6.30 17: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7.07.01 06:05 신고 BlogIcon GoldSoul

      언니, 엽서 썼어요!
      돌아가면 새집으로 갈게요. 삼겹살 구워줘요. 완전 많이 먹을 거예요.
      민결이랑도 첫인사해야지-
      네네, 돌아가서 봐요! :-)

  3. 2017.07.03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7.07.04 23:33 신고 BlogIcon GoldSoul

      그런데 여행지에서 책이 잘 읽히지 않아서 시집 딱 한 권만 온전히 읽고 왔어요. ㅠ.ㅠ 나머지는 다시 가져오고, 책이 필요할 것 같은 파리에 있는 친구에게 보냈어요. 다음부터는 아예 시집만 가져가야겠어요! 불끈- 그곳에 대해 그린 책은 가서보다 다녀와서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이제 열심히 읽으려구요. 네, 맞는 말 같아서 위안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