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떼스

from 여행을가다 2017.06.29 09:04


  1. 2017.06.29 0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7.06.30 00:59 신고 BlogIcon GoldSoul

      홍학 장난 아니지? 무리 지어 있는데, 너무나 예쁘더라고. 사실 동물원 갈 생각은 아니었고 그냥 공원 갔다 숙소로 들어올 생각이었는데, 동물원에서 반나절 재미나게 보냈어. 어제는 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주인이 어디서 왔냐고, 여기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물어보길래 10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니 놀라더라. 그래, 정말 멀리 와 있는 거야. 혼자 다니니 감정의 폭이 극과 극으로 들쑥날쑥해. 행복할 때 너무너무 행복한데, 우울할 때 참 외로워.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정말 니 말대로 이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야! 힘을 내어본다. 고마워, 보경아. 오늘부터 수업이지? 화이팅하고, 인천에서 만나잣- :-)

  2. 오혜진 2017.06.29 1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너무 좋다-
    사진이 다 말해주고 있어요.

    금령씨도 건강하게 잘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좋고
    바르셀로나의 풍경도 너무 좋고.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17.06.30 01:05 신고 BlogIcon GoldSoul

      고마워요, 혜진씨. :-)
      동생이 여행갔을 때 어때? 좋아? 라고 물어본 적이 있거든요. 동생이 그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라고 답했는데, 여행하면서 보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딱 알겠어요. 나도 지금 그래요-
      그렇지만 건강하게 다니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요. 흐흐- 더 먹어주고 싶은데, 안 들어가는 배가 아쉬울 뿐. 남은 시간 잘 보낼게요. 혜진씨의 꿈꾸던 언젠가의 스페인 여행이 궁금해진답니다.

  3. 2017.06.29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7.06.30 01:11 신고 BlogIcon GoldSoul

      이네딧 담 검색해봤어요. 와, 언니. 마셔줘야 겠어요! 흐흐- 언니의 깨알같은 팁들이 여행을 더 풍요롭게 해주고 있어요. 어제 언니가 말해준 마트에 가서 신세계를 맛보고, 너무 늦게 왔구나 후회도 했다는.
      흠. 바르셀로나는 진짜 다양한 면이 있는 도시같아요. 다른 지역을 안 가봤지만, 내가 생각했던 스페인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노트북에 여행오기 전에 바르셀로나 썸머나잇을 넣어뒀었는데, 여기 와서야 봤어요. (유치했지만- 흐흐) 영화를 보고 또 알아들을 수 없는 뉴스의 일기예보를 보고 비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내렸다 마는 게 다네요. 오늘은 뭔가 여러 생각들이 드는 하루예요. 언니, 팁들 정말 고마워요. 그라시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