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듣다 same same but different by GoldSoul 2007. 6. 17. 황홀했던 순간들, 키핑해둡니다. 4월의 봄날, 6월의 여름날. 정말 고마웠어요. 귓가에 울려퍼지던 감미로운 목소리와 눈가에 아른거리는 촉촉한 손짓. 힘들 때마다 지칠때마다 꺼내볼 거예요. 당신들, 정말 최고예요. 저 지금 엄지손가락 바짝 세웠어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관련글 이소라는 진짜다 겨울, 루시드 폴을 듣는 이유 강아지+고양이 앨범 Real Live, 마이앤트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