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이 여행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이 여름 삿포로는 지친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맥주를 선물해줬다.





  1. 박지영 2016.08.21 2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에 골드소울님이 다녀 오신 삿포로를 저도 친구와 다녀 왔습니다.

    즐겁기도 했고, 마음이 상하기도 했고, 다녀와서 서로 시간을 가져야 만도 했지만, 여행은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던 경우는 두 말 할 것도 없지만, 슬펐어도 아팠어도 분노에 찼어도 다녀오고 나면, 늘 여행은 좋습니다.

    다음엔 다른 여행기에 쓰신 오키나와를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가 항공으로 이번 겨울에 끊어 놓은 곳은 오사카, 교토라죠.헤헷

    •  address  modify / delete 2016.08.22 23:52 신고 BlogIcon GoldSoul

      와, 정말요? 혹시 8월에 다녀오셨어요?
      어디어디 다녀오셨어요? 어디가 좋으셨어요?
      아, 같은 곳을 같은 계절에 다녀왔다니 마구마구 반갑네요.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번에 또 누군가와 떠날 수 있는- :)
      와, 겨울의 교토라니. 부러워요! 어떤 느낌일지.
      저도 여유가 된다면 하나 혹은 두어 계절 뒤의 여행을 계획하고 싶어요.
      삿포로 얘긴 좀더 들려주세요. :D

  2. 콩스탕스 2016.08.23 00: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더운데 맥주 사진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또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