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공방전1 유쾌한 안티문화 정착을 위해 케이블 채널 MBC 무비스가 MBC 에브리원으로 바꾸면서 초호화 가수들을 초대하며 개국쇼를 했습니다. 가수들의 무대를 재미있게 보다가, MBC 에브리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 소개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다른 케이블 채널에서 본 것과 같은 뻔한 프로그램들도 있었고, 기획의도가 신선한 볼만한 프로그램들도 있었습니다. 꽤 많은 프로그램이 새로 시작하는 것과 개국쇼의 멘트 중 에브리원은 어느 연령층만 소화해 내는 채널이 아니라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케이블 채널이 되겠다고 하는 말이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일단 저희집에서는 요즘 MBC 에브리원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본 MBC 프로그램의 재방송들이 여전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프로그램도 많이 생겨 신선하기도하고 유쾌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 2007.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