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rom 모퉁이다방 2019. 1. 1. 08:37



  마흔이 되었다. 어제 Ss는 이제 백세시대이니 마흔도 청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포티가 되리라 다짐해본다. 어제 일찍 잤고, 오늘은 일찍 움직인다. 새해 새책을 책장에서 골랐고, 이번 다이어리는 끝까지 쓸 수 있게 얇은 것으로 골랐다. ​​​​​엄마아빠에게 새해맞이 용돈을 보냈고, 떡국을 함께 먹기 위해 그 사람에게 가는 중이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거다. 이렇게 시작해본다.




  1. 2019.01.03 23: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9.01.04 16:00 신고 BlogIcon GoldSoul

      벌써 4일이나 지났고, 아직도 다이어리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올해는 이러지 않기로 했는데. 으으-
      어제 동생이 보여줬는데, 어떤 사람이 만든 건데요. 매일매일을 작은 칸으로 나눠서 거기에 하루하루의 기분을 여러 색깔로 칠하는 거예요.
      무척 좋은 날은 노란색, 무척 좋지 않았던 날은 파란색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해를 완성하는 건데, 한번 해볼까 봐요.
      좋은 색깔이 많은 2019년 기분표가 완성되었음 좋겠어요.
      새봄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포티 응원 고마워요. 기필코 영포티가 되겠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