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일기.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남편의 아름다움. 시옷
13월에 만나요.
침묵의 소리.
마음. 시옷
골목 바이 골목.
가고싶다 바르셀로나.
7박 8일 바르셀로나.
수학자의 아침.
사랑한다면 스페인.
깊은 강.
힘 빼기의 기술.
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시옷
오후를 찾아요.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애도 일기. 시옷
혼자서 완전하게.
밤의 피크닉.
산다는 건 잘 먹는 것.
20킬로그램의 삶.
교토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