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다방 이런 내가 by GoldSoul 2007. 7. 28. 나는 점점 포악해지고 있다. 이런 내가 밉고 짜증난다. 이런 나라서 미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관련글 스물아홉, 얼마나 억울했을까 화이트보드에 쓴 글 그냥, 목요일 저녁. 어떤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