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다방 연휴 전 by GoldSoul 2016. 5. 7. 아침, 응암.저녁, 파주.밤, 합정. 나흘간의 연휴를 앞두고, 어디에도 가지 않는 계획을 세운 나는 집에서 뒹굴거리지 않기 위해, 매일 하나의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 결심했다. 좀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던, 연휴전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연휴, 첫째날 2016년 봄 사월의 출근길 달리기 일지,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