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재쌓기

from 기억의기억 2016. 1. 3. 12:37

 

익숙한 새벽 세시.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금수.
나는 그곳에 국수를 두고 왔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나는 자라요.

종이달.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그 날의 파란 하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모든 요일의 여행.

쇼코의 미소.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설렘 두배 홋카이도.

혼자가 아닌 시간, 홋카이도.

침묵.

낮의 목욕탕과 술.

심야 이동도서관.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서양문화 수용사.

오무라이스 잼잼 6.

염소의 맛.

요노스케 이야기.

고백의 형식들.


사라지고 있습니까.

밤에 우리 영혼은.


만화로 보는 맥주의 역사.

매거진 라인 4호.


분노 1, 2.



 

  1. 오혜진 2016.01.07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책 좋아요? 나도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아직 사지는 못했어요.
    나는 작년 연말부터 읽던 책, '월하의 마음'을 어제 끝냈어요. 월하의 마음과 함께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기' 읽었고. 김남희 작가가 그 책에서 언급했던 책,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를 시작하려고 해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16.01.07 22:43 신고 BlogIcon GoldSoul

      와! 나 지금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기> 읽고 있는데!
      저번 남미 여행기가 저한테는 좀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이번 책은 마음에 쏙 들어요.
      지금 스리랑카 편 읽고 있는데, 스리랑카로 날라 가고 싶어요. 헤헤-
      나 오늘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나오는 부분 읽었어요!
      그리고 혜진씨 이 댓글 보고, 바로 주문! 나도 읽어볼게요-

      오지은 책은, 흠. 처음엔 심드렁했어요. 투정처럼 들려서-
      그런데 후반에 좀 찡한 부분이 있어요. 오지은 일기장을 훔쳐 보는 느낌인데,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나는 팬이기도 하니까, 흠. 암튼 뭐라 말하기가 그래요. 혜진씨는 빌려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