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
2018 서재쌓기기억의기억 2018. 1. 17. 01:22
잘 먹고 갑니다. 브루클린. 홀딩, 턴. 차의 기분. 밤의 발코니.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세 PD의 미식기행, 목포. 일본맛집산책.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뭐 먹지? 오로지 일본의 맛.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하루의 취향. 제가 이 여자랑 결혼을 한 번 해봤는데요.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우리, 아이 없이 살자. 잘돼가? 무엇이든.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언젠가, 아마도.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 독립 생활자들.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사랑의 잔상들.문장수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