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5년 가을 혹은 첫눈
    모퉁이다방 2016. 3. 22. 22:30



    이 시간.



    지난 계절부터 샤브샤브.



    바람.



    무화과 타르트.



    망원지구.



    나의 치맥.



    우리의 하늘.



    당신의 밤.



    사은품.



    지금은 없어져 버린, 사은품 2.



    아침.



    불광천.



    앉기.



    동네 스시.



    시옷의 책.



    신도림.



    혼자, 토요일의 칼국수.



    모과와 모란이.



    아빠와 헤밍웨이.



    동네 삼겹살.



    심플하지만 맛은 일품.



    가득한 오늘의 커피.



    보고싶은 민정이.



    아침.



    토요일 삭 포장.



    막내 회사의 봄워크샵 후에는.



    여의도.



    야근.



    파주.



    늦가을, 커피스트.



    전시 후 비어할레.



    전봇대.


     

    녹사평, 시옷의 책.

     

     

    인사동 전시.

     

     

    베테랑 칼국수.

     

     

    무지개.

     

     

    마음.

     

     

    덕수궁.

     

     

    돌담길.

     

     

    친구와 오빠.

     

     

    사랑한다.

     


    아주 오래된 메모. 박민규 작가와의 만남.



    겨울에 만나는 가을방학.



    그리운, 크리스마스티라떼.



    비밀의 공간.



    걷기.



    모모세, 여기를 봐.



    파주 휴게소.



    커피 앤 도넛.



    지금은 사라진, 커피나무.



    고구마.



    감사하다, 집밥.



    동네 초밥집.



    오이시이-



    아가.



    그리고 언니.



    타버나 드 포르투갈.



    몽로.



    집밥.



    달, 빛.



    메모.



    파랑과 파랑.



    내게 온 책들.



    꿀벌이랑 꿀벌이 엄마랑 꿀벌이 아빠랑.



    조승우.



    시옷의 책.



    비.



    간바리마시타네-



    동생의 오징어튀김 김밥.



    프릳츠.



    청송회.



    조카.



    김포.



    사촌동생네 식탁.



    마지막 영화.



    안녕, 씨네코드 선재.



    즉석 떡볶이, 너는 사랑.



    에일맥주, 너도 사랑.



    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



    만두에는 단무지이지 말입니다.



    응응.



    고마운 아이.



    친구에게 준 드림캐쳐.



    시옷.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그리고, 내가 본 2015년 첫눈.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