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기억

2023 서재쌓기

GoldSoul 2023. 1. 17. 16:21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슬픔의 방문.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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