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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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재쌓기기억의기억 2017. 1. 11. 13:06
베를린 일기.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남편의 아름다움. 시옷13월에 만나요. 침묵의 소리. 마음. 시옷 골목 바이 골목. 가고싶다 바르셀로나. 7박 8일 바르셀로나. 수학자의 아침.사랑한다면 스페인. 깊은 강.힘 빼기의 기술.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시옷 오후를 찾아요.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한밤중에 잼을 졸이다.애도 일기. 시옷 혼자서 완전하게. 밤의 피크닉.산다는 건 잘 먹는 것.20킬로그램의 삶.교토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