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순간들,
키핑해둡니다.

4월의 봄날, 6월의 여름날.
정말 고마웠어요.
귓가에 울려퍼지던 감미로운 목소리와
눈가에 아른거리는 촉촉한 손짓.

힘들 때마다 지칠때마다 꺼내볼 거예요.
당신들, 정말 최고예요.

저 지금 엄지손가락 바짝 세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