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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퉁이다방 2017. 3. 2. 21:31




    낙서가 있거나, 흠집이 있지만, 책을 읽기엔 무리가 없는 책들입니다.

    선물을 받거나, 사인을 받아두었던 책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책이라 나눕니다.

    가지고 있는 봉투가 책이 최대 3권까지 들어가서, 1인당 3권까지만 나눌게요.

    읽고 제게 엽서를 한 장씩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거면 됩니다.


    이름 / 주소 / 전화번호 / 읽고 싶은 책

    댓글로 남겨주셔요.


    곧 봄이 오고,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 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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